7/02/2014

여러번 싸게만드는 AV, MOODYZ 90400 MIRD059 Ai Takeuchi 專門.竹內あい 팬감사제 1번

 일본AV에 처음으로 흥미를 붙이게해준 작품으로 타케우치 아이의 MOODYZ 90400 MIRD 059 팬감사제가 기억에 남네요.

 팬이라고 출현하는 남자들의 상태를보면 실제 일반인 남자들 같기도한데요, 이런 팬과의 만남과 섹스를 컨셉으롷는 작품에 등장하는 남자나 여자들도 알고보면 일반인이 아니라 다 배우들인 경우가 많더군요.

 일본AV나 포르노를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하는 편이아니고, 넘겨가면서 중간에 자극적인 부분을 찾아서 자위하면서 빨리 싸버리고 닫아버리는 편이라서 전체적인 내용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요.
 이 작품의 경우는 다수의 남자에게 당하는 컨셉이 아니라 타케우치 아이가 오히려 즐기면서 수십명의 남자를 닥치는대로 자위해주고 바로 삽입해서 싸게만드는 모습이 다른 타케우치 아이의 작품보다 훨씬 자극적으로 느껴져서 볼때마다 저도 모르게 자위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시작은 정해진 날짜에 남자 팬들이 찾아와서 오디션을 받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잠시 장기를 뽐내다가는 타케우치 아이 앞으로 한명씩 나온 남자팬들이 자신의 자지를 자위하거나 타케우치 아이가 직접 자위를 해주면서 손으로 정액까지 받아주는 부분이 약간 자극적입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여자 앞에서 자위를 하다가 싼다고 상상하는 것만해도 자극적인데 자위를 해줄때 빤히 쳐다보는 타케우치 아이의 눈빛까지 더해지면 마치 타케우치 아이가 직접 자위를 해주는 기분이 듭니다.

 이어지는 버스장면은 공간이 협소해서 카메라 앵글도 자유롭지 못하고 다 벚지 않아서 안내양 복장에 여러명과 난교를 한다는것 빼고는 별로구요.

 섹시한 비키니 복장으로 나타난 타케우치 아이가 남자 팬들의 자지를 사까시 해주면서  몇명의 물을 빼고나서 물놀이하다가 옷을 벚고 본격적으로 자위를 해주고 여러명과 섹스를하는 장면이 자극적입니다.
 타케우치 아이의 큰 가슴과 육덕진 몸매가 다 보이고, 실제로 자위를 받는것 같은 카메라 앵글의 위치,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어주면서 계속 눈빛을 마주치는 타케우치 아이를 보면 저도모르게 손이 자지로 가면서 싸고 싶어집니다.

 타케우치 아이도 참 대단한게 자의적이긴 하지만 상황이 윤간을 당하는것과 다름없고 남자들이 닥치는대로 입이든 질이든 페니스를 밀어 넣는대도 싫은기색 하나없이 빨아주고 삽입하면 꼭 껴안아주면서 사정을 할때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보통 정신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그걸 해내는 타케우치 아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말 색기가 넘쳐보이기도 합니다.

 강당 같은곳이라 화면은 좀 별로지만 다 벚은 타케우치 아이와 처음으로 여러명의 남자 팬들이 옷을 다 벚고 빠르게 돌아가면서 타케우치 입과 질에 자신의 페니스를 박아대는 장면이 자극적입니다.
 질에 삽입할때는 신음과 허리놀림을 보여주고, 사까시로 정액을 뺀 콘돔을 들고 해맑게 웃으면서도 다가오는 다른 팬들의 페니스를 빨아서 입으로 정액을 받아주면서 달려드는 자지들을 앞치기 뒷치기 가리지 않고 다 받아주고 싼 정액을 보면서 좋아하는 타케우치 아이가 참 대단합니다.
 카메라 앵글이 옆에서 길고곧게뻗은 페니스를 타케우치 아이가 잎으로 깊고 격력하게 쪽쪽 빠는 장면에서 다시한번 싸고 싶어지지만 마지막 욕실 하이라이트를 난교 장면을 위해서 아껴둡니다.

작은 목욕탕에서 몇명의 팬들에게 여러가지 자세로 직접 자위를 해주고나면,  수십명의 남자가 지그재그로 누워있고 오일을 뿌린후 그 위를 미끄러져 다니던 타케우치 아이가 걸리는대로 손으로 자위도 해주고 바로 삽입해서 싸게 만드는 짧지만 강한 하이라이트가 펼쳐집니다.

 타케우치 아이를 처음 접한게 AV가 아니라 애로영화 같은곳이어서 참 하고 싶은 육덕진 몸매라고 생각하다가 이 작품에서 다 벗은 타케우치 아이와 닥치는대로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는 상당히 여러번 자위로 사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타케우치 아이의 육덕진 가슴과 엉덩이, 자위나 섹스를 할때 마주쳐주는 눈 빛, 익살스럽게 사정한 정액을 가지고 노는 모습, 상위에서 현란하게 흔들어대는 허리, 초등학교때 처음 본 미국 포르노의 충격 만큼이나 자극적이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볼때마다 자위를 할것같은 타케우치 아이 최고의 작품.
 동영상을 보면서 이글을 쓰다보니 몇번이나 사정하고 싶은 욕구를 참느라 어찌나 힘들던지 이제 하이라이트 부분을 보면서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타케우치 아이 팬감사제 1탄 품번 MIRD-059
타케우치 아이 팬감사제 2탄 품번 MIRD-085

댓글 1개:

  1. 익명9/19/2023

    타케우치 아이의 최고의 작품.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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