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3/2014

MHDTA-524 술취한 친구의 여친집 갔다가 여친을 따먹는다는 컨셉

 NHDTA로 시작하는 품번의 작품을 처음으로 접한게 가정교사에게 흥분제를 먹여 아버지가 따먹는다는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비슷한 사정교사 컨셉의 작품들을 본적이있지만 NHDTA 작품은 연기하는게 아니라 실제 일반인같은 자연스런 분위기에 나중에는 흥분제 때문에 발정나서 도리어 아버지를 따먹는것 같은 분위기에 상당히 흥분해서 여러번 자위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외에도 가족들이 모여서 자다가 좌우 언니,동생을 따먹는 컨셉으로 카메라가 천장에서 수직으로 비춰지는 작품도 상당히 재미있고 흥분되는 작품이죠.

 NHDTA 작품들에 나오는 여자들이 일반인 같은 얼굴에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경우가 많은데 종종 다른 작품에도 출연하는 AV배우 들이구요. 가끔 더이상 AV가 시시해져서 흥분이 되지 않을때마다 NHDTA 작품들을 한번씩 찾아서 보곤하는데요.

그중에서 오늘은 품번 NHDTA-524
얼굴은 별로였지만 육덕진 몸매에 특히 빵빵한 엉덩이를 가진 여배우들을 보면서 두번을 쌌네요.

 기본 컨셉은 술취한 친구를 부축해서 친구의 여친집에 갔는데, 술취한 친구를 눕히러 침대에 간 여친과 친구가 섹스하려는걸 다른 친구가 지켜보게 됩니다.
 여친이 친구의 자지를 빨다가 사정한 친구는 피곤해서 잠이들고 여자친구는 흥분 상태에서 계속 자지를 빨면서 세워보려하지만 이미 잠든 친구는 일어날줄 모르죠. 그걸 지켜보면서 문밖에서 자위하던 다른 친구가 다가와 친구의 여자친구 뒤쪽에서 자신의 자지를 질에 삽입하면서 둘의 섹스가 시작됩니다.

 총 세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첫번째 이야기에 등장하는 여배우는 귀엽게 생긴 외모와 달리 탄탄한 엉덩이와 허벅지와 벌어진 골반과 모자이크로 잘보이지는 않지만 핑크색으로 보이는 이쁜 보지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사실 NHDTA 작품에 나오는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이런식으로 어려보이면서 순순한 얼굴에 가슴은 크지않지만 벌어진 골반과 탄력있는 엉덩이와 허벅지로 박고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이미지의 여배우들이 많이 출현하는 편이죠.

 두번째 이야기도 컨셉은 동일하고 배우들만 바뀌는데요.
여배우는 약간 성숙해 보이긴 하지만 예쁘장한 느낌도 있는 얼굴에 탄탄한 엉덩이와 허벅지에 얼굴의 이미지와 다르게 털때문인지 약간은 지저분한 느낌의 까무잡잡한 보지네요.

그런데 사까시를 마치고 여자가 상위로 올라가는 순간 라틴계 같은 빵빵한 엉덩이가 상당히 꼴릿꼴릿 하는데요. 삽입된 자지와 보지가 잘 보이면서 마찰되는 느낌이 잘 전달되게 아래쪽에서 잡은 카메라 앵글 덕인것 같네요.

여성상위도 좋지만 이런 서있는 자세에서 남자가 움직이면서 이렇게 아래쪽에서 카메라 앵글을 잡는 장면도 삽입되는 자지와 밀려들어갔다가 나오는 마찰되는 보지가 잘 보이면서 꼭 직접 삽입하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면서 싸게만드는 장면중에 하나죠.
 이렇게 살이 좀 있고 하체가 탱탱한 여자와 하게되면 삽입시 허벅지나 엉덩이에서 안정감있게 받아주는 느낌이 몸에 꼭 맞는 쿠션을 착용한것 같은 살이없는 여자와 할때와는 다른 만족감이 있죠. 보기에 탱탱한것과 질이 조이고 안조이고는 또다른 문제겠지만 말이죠.

세번째 여배우는 평범하게 생겼고 키크고 살이 약간 찐편인데요. 보통 주변에 이정도 여자가 있다면 별로하고 싶지는 않을것 같긴한데, 술도 취하고 이렇게 자발적으로 자지를 빨고 입으로 정액까지 받아준다니 살짝 꼴릿하네요.
 전체적으로 살이있어서 왠지 조임도 별롤것 같은데 가슴도 좀 있고 유륜도 크고 동그랗게 이쁘게 생겼네요. 여성상위자세에서 출렁이는 큰 엉덩이와 들락날락하는 자지를 아래쪽에서 잡은 카메라 앵글에서 뒤돌아 가슴이 보이는 자세로 바꿔 방아찢는 장면에서 안싸고는 못베기게 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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