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도 적당히 있고 골반이 넓고 여성상위에서 허리 움직임도 좋은편이고 박아줄때 밀착하는 모습은 상당히 꼴리지만, 하체가 좀 짧은편이고 신음소리가 많이 앵앵대는편이라서 시끄럽다는게 흠이죠.
우에하라아이가 나온 작품중에서 AV배우인 누나가 자신의 동생을 촬영장으로 초대해서 남자배우와 섹스하는 촬영장면을 보여주고나서는 동생에게 다른AV배우와 체험하는것처럼 속이고 눈을 가린후 AV배우인 누나가 몰래 자지를 빨아준다는 컨셉으로 시리즈도 있는데, 우에하라아이 편도 그렇고 다른AV가 나온것도 누나와 동생이라는 설정때문에 섹스까지는 안하고 동생의 자지만 빨아서 사정하게 만드는데도 여러번 꼴려서 자위하게 만드는 그런 작품이었죠. (SDMT-359, SDMT-484)
SERO-0180은 남자가 삽입하고나서 2시간동안 자지를 빼지않고 질안에다가 14번을 사정한다는 컨셉의 시리즈 작품인데요. 처음엔 그냥 자지만 안빼고 계속하는걸로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14번을 계속 질안에 사정하면서 나중에는 박을때마다 정액이 흘러나오더군요.
2시간동안 계속해서 14번을 사정하는 남자배우도 정액을 담은채 2시간동안 흥분상태로 섹스를하는 여배우도 참 대단하죠.
14번 사정하는동안 주방을 갈때도 자지를 삽입한채로 움직이는 모습은 웃긴데 뒤로 꺽이는 여배우의 허리라인과 엉덩이는 뒷치기로 박아보고 싶게 생겼습니다.
특히 우에하라아이가 업드려서 엉덩이를 올리고 다리를 벌려 탐스러운 보지를 벌리면 뒷치기하고 싶은 충동에 자지를 흔들게 되죠.
몇번을 질내 사정하고서는 틈새로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해서 수건을 받쳐두고 섹스를 하기도하고, 계속되는 삽입으로 자극이 지속되면서 두배우도 참기힘든지 움찔거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우에하라처럼 생긴얼굴이 질이 헐렁한경우가 많던데 그래도 원없이 박고 빨고 사정하는 남자배우가 부럽긴하니다.
다른 작품에서도 정자세에서 자지를 삽입하면 꼭끌어안으면서 밀착하고 다리를 들어올려 남자의 허리를 감는게 우에하라아이의 특징이기도한데요. 원래 잘느끼는 체질이라 몸이 알아서 반응하는건지 상당히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벌려주고 달라붙는 모습을보면 다시 자지가 꼴리면서 싸고 싶어집니다.
이 작품에서 카메라 앵글도 잘 잡은것 같은데요. 얼굴이나 보지를 집중적으로 잡는것보다 이렇게 여배우 얼굴과 보지가 한 화면에 잡히면서 자지가 삽입될때 여자의 흥분된 표정변화를 보면 꼭 직접하고있는 기분이 들어서 더 흥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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