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2014

살짝 이태임 느낌이 닮은 일본AV배우 하마사키 마오, ABS154 여친컨셉 부드럽고 풍만한 몸매

 황제를 위하여에서 노출을 감행한 이태임은 순수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얼굴과는 반대로 늘씬한 몸매에 벌어진 골반과 풍만한 가슴을 보고있으면 은근히 꼴린다.

 가슴부터 전라의 노출을 감행한 베드신에서는 약간 목석같은 모습이라 실망스러운데 저 몸매에 기마자세에 허리를 흔들면서 엉덩이나 옆에서 보여주는 장면만 하나 있었어도 정말 여러번 싸고도남았을텐데 가슴 하나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하마사키 마오(Mao Hamasaki)

1993년생, 165cm, 85-59-84cm, 2012년 데뷔

팬감사제 컨셉 작품을 찾다가 여러명의 일본AV배우들이 일반인과 집단섹스하는 작품에서 약간 이태임과 비슷한 분위기에 섹스할때 반응도 적극적이라 마음에드는 배우가있어 검색해보니 이름이 하마사키 마오


 약간 통통한 육덕진 스타일이긴하지만 부드러운 이미지의 얼굴과 풍만하고 부드럽게 퍼져있는 핑두까지 느낌이 살짝 이태임과 닮아있다.

 성형을 했는지 자세히보면 아주 예쁜얼굴은 아니고 적당히 화잘빨을 세운 얼굴이라 약간 거리를둔게 좋고, 가슴에 수술한 흔적이 있는데 풍만하고 자연스럽게 쳐져있어서 주무르고 빨아보고 싶은 예쁜가슴

귀여운 얼굴로 빨아주는 장면은 요란하게 소리를 내지도 않고 조용히 빨다가 혀로 간질거리기도하면서 완급조절을 하는게 보통 테크닉이 아니라서 이장면을 보면서 자위를 안하고 넘어가기가 힘들정도
이렇게 빨아주는 여자입에 한번 싸보고싶다.
약간 쳐져있으면서도 모양이 잡혀있는 풍만한 가슴은 로봇처럼 봉긋한게아니라 자연스럽게 쳐져있으면서 말랑해보여서 맛있게 생겼다.
육덕진 몸매에 탄력있게 박아대는 모습을보면 푹신한게 한번 박아보고 싶다는 생각이드는 그런 몸

 모자이크로 보이는 약간 검은보지와 정리안된 털은 귀여운 얼굴이미지와 다르게 약간 지저분하게 보이기도하고 개걸스럽게 자지를 먹어치울것 같이 생겼다.

반쯤 감긴눈으로 흐느끼듯내는 신음소리 조용한 목소리톤에 요란하지 않게 신음하면서 깊은 숨소리로 쌕색대는게 소리만으로도 상당히 자극적이라 정자세로 남자가 박아대는 장면에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또 한번 자위

 일본AV를보면 외모는 꼴릿한데 신음소리가 앵앵대서 듣기싫은 배우들이 좀 있는데 하마사키 마오의 신음은 자연스럽고 실제로하는 느낌을 잘 살려서 꼴리게 만드는 좋은신음

하마사키 마오가 출현한 ABS172, MAS083 같은 작품에 대해서는 다음에 리뷰를

이런 일본AV나 포르노를 보면서 리뷰를 남긴다는게 쉽지않은 이유는 자위하려고 대충 넘겨볼때랑은 다르게 리뷰하려고 헤드폰끼고 앞에서부터 천천히 뜯어보다보면 평소에는 시시해서 안꼴린다고 생각했던 작품들도 천천히 시간을두고 신음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보다보면 꼴리는 부분이많고 그러다보면 한편을 보면서 자위를 3~4번은 하게되는데 이게 딸을 치는건지 리뷰를 쓰는건지 모르겠고 3번정도 싸고나면 그나마 리뷰할 힘도 없어진다.

섹스보다 점점 쾌감이 높아지는 자위. 야동 중독이냐 자위 방법의 발전이냐

 아주 다양한 여자들과 많은 섹스를 해본건 아니지만 요즘 점점 쾌감면에서 섹스보다 자위가 더 좋아지는것 같다. 실제 섹스를 원하는 곳을 마음껏 탐험하면서 원하는만큼 빨고 빨리고 마음대로 사정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던적도 있었지만, 실제 섹스에 존재하는 상대방은 공기인형이나 노예가 아니라서 섹스를 하려고 분위기를 잡는데도 일정한 시간과 노력도 필요하고 드디어 섹스를 하게됐다고해도 마음대로 가지고놀수있는 존재도 아니라는데 그 한계가 있다고 본다.
 하루에도 몇번씩 아무때나 하고싶고 포르노에 나오는것처럼 격하게 박아대거나 손가락을 넣어 격하게 쑤시면서 흥분하다가 나가떨어지는걸 보고도싶고 입안에 격하게 박아데다가 입안에도 싸버리고 싶은데 현실에서 처음부터 그런게 가능한 여자를 만나기란 쉽지않고 변태로 보일까봐 기껏해야 정상위 아니면 후배위로 몇번 박아대다가 콘돔에 찍. 내가 원하는대로 박고 핥고 쌀수있는 여자는 서부시대 노예라면 모를까 정상적인 남녀관계에서 가능할까 싶기도하다.

 섹스 자체의 흥분만 놓고보면 낯선여자와하는게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다. 낯선여자와 대화 몇마디를 주고 받으면서 이 여자는 이미 나와 섹스를 한다는걸 알고있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여자의 입을 보면서 내 자지를 빨아주는걸 상상하면서 묘한 흥분감이 밀려오고 섹스를 하려고 비위를 맞춰줄 필요도 없고 원하는대로 체위를 바꿔가면서 쑤셔대고 여자를 만족시켜야 한다거나 빨리쌌다고 미안해 할필요도 없으니 말이다.
 물론 다리만 벌려주는 싸구려나 어리고 얼굴은 반반하지만 서비스가 부족하고 빨리 싸고 가라는식이라면 자위만 못하다. 안마도 몸을 더듬어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자지를 빨아주는건 좋지만 약간 쫓기는 기분이있고, 그래도 그중에서 섹스 쾌감으로 만족스러운곳이라면 안마는 안마인데 개인욕실이있고 시작부터 온몸으로 비벼주면서 수시로 자지를 빨아주는 애무에 집중된 서비스를 받을수있는 곳정도. 다른곳은 자지에서 물이 나오기도전에 섹스를하고 사정을해야하는데 이렇게 애무시간이 긴곳은 충분히 흥분해서 물이 많이 나온상태에서 섹스를 하기때문에 사정시 쾌감도 높다고 만족도도 좋다.
 그러나 막상 일을 끝내고 나오면 병이라도 걸릴까 불안하기도하고 자위와 별반 다를거 없다는 생각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건 다 마찬가지.

 그런반면에 자위는 아무것도 신경쓸거 없이 오직 자신의 자지에만 집중하면 된다. 성욕이 일어나면 길거리에서 마주친 꼴리게 생겼던 여자를 상상하든 직장동료나 친구와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포르노를 틀고 자지를 흔들면 끝, 누구의 비위를 맞출필요도 없고 돈이 드는것도 아니며 휴지만 있으면 어디서든 간단하게 몇번이고 성욕을 해결할수있는 자위에 드는 비용은 약간의 팔힘과 단백질과 휴지로 충분하다.

 내 자위의 시작은 남들보다 약간 늦은 중학교때였는데, 처음으로 몽정을하고나서 그 쾌감을 다시한번 느껴보려고 엄지와 집개 손가락으로 자지 껍질부분을 살짝 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손가락 끝에 마찰되는 기둥의 쾌감을 조금 느끼다보니 자지에서 찐득한 정액이 꿀렁꿀렁 쏟아져 나왔다. 지금은 그정도 자극으로 사정하기는 힘들지만 그시기는 몽정을 할정도로 상상력이 풍부할때라 자지에 가하는 자극보다 상상력으로 뇌에서 싸게만들었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다.
 영화 돈존(Don Jon)에서 여자친구가 엉덩이를 비비는것만으로 사정하는 장면처럼 그 몽정기 시절에는 만원이된 버스안에서 앞에있는 아줌마의 체취를 맡으면서 풍만한 가슴을 훔쳐보고 엉덩이골 사이에 자지부분을 밀착시키고 비벼대는것만으로도 팬티에 사정할수 있을정도로 상상력이 풍부하던 시절이었다.
 그러다가 껍질을 손으로 움켜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부드러운 자극으로 발전하는데 그때까지만해도 귀두부분이 자극이 강하다는걸 알지못하고 여전히 상상력으로 그리고 혼자만의 은밀한 행위를한다는 자체에 자극을 받고 사정하는것 자체에 집중했던것 같다.
 포경수술을 하고나서부터 껍질을 잡고 할수가없어서 자지를 움켜쥐면 자연스럽게 엄지와 집개가 귀두가 시작되는 골 부분(귀두환)을 잡게되고 앞뒤로 흔들면서 직접적으로 귀두에 강렬한 자극을 주게되고 이때부터 상상력보단 직접적인 자지의 자극으로 사정하게 된것같다.

 어릴때는 자위를하는 공간이 화장실로 국한되어 있기도했고 아무래도 몰래하다보니 즐기기보단 단시간에 성욕을 해결하기위해 대변을 보기전에 자위를 한다던가 빠른시간안에 싸기만하느라 자위방법에는 발전이 거의 없이 그냥 흔들기만했었는데, 성인이되고나서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천천히 즐기기위한 자위를 하게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하다보니 점점 자위에대한 만족도도 올라가는것같다.



그동안 자위를하면서 더 강한 쾌감을줬던 그리고 지금도 하고있는 자위하는 방법에대해서 몇가지 풀어본다.

엄지와 검지는 귀두연결부분에 나머지 손가락은 기둥을 감싸듯이  움켜쥔다.

귀두 자극만으로도 충분히 사정은 가능하다. 하지만 나머지 손가락으로 기둥부분까지 감싸면서 꽉 조이면서 흔들어대야 실제 섹스할때와 비슷하게 기둥에도 자극이되고 사정시 뿌리부터 올라오는 깊은 쾌감을 느낄수있다.

자위시간은 짧은것보다 길수록 밀려오는 쾌감도 크다.

 자위 시작 몇분만에 사정해버리면 사정하는 쾌감은 느낄수는 있겠지만 자지도 아프고 여운도 오래가지 않는다. 자지를 흔들다가 사정할것 같으면 잠시 멈추서 식히는 방법으로 20분이상 참고 발기상태를 유지하면서 쿠퍼액이 흘러나올때까지 버티다가 사정하면 정액양도 많고 쾌감도 그만큼 높아진다.

사정 직전에 숨을 잠시 멈추고 자지에 힘을줘서 몇초간 참았다 사정한다.

 사정을 하려고할때 최대한 자지에 힘을줘서 잠시 참았다가 사정하면 쾌감이 더 올라간다. 정액이 나오지 못하게 기둥부분을 묵거나 입구를 막아서 사정시 쾌감을 올릴수도 있지만 정액이 역류해서 정액관속에 남아있을수도 있어서 좋지않다. 그러나 이렇게 뿌리부분을 묵으면 자지가 커지고 단단해져 사정지연효과도있고 사정시 자지가 꿀렁거리면서 여러번의 쾌감을 느낄수있다.
 어떤영화에서 자위할때 목을 조르는 장면을 본적이 있는데, 이와비슷하게 사정하기 직전에 숨을참으면서 참았다 사정하면 머리속이 첫 자위때처럼 띵하고 어지러운 묘한 쾌감을 느낄수있다.

최고의 자극지점은 귀두 아래쪽 신경이 모여있는 소대라는 곳

 소대라는 곳은 귀두 아래쪽에서 기둥으로 이어지는 부분으로 혓바닥 아래쪽의 그곳과 닮아있다. 별로 조이는 보지도 아닌데 몇번 삽입하다보면 갑자기 싸게되는 경우가있는데 아마 질내의 돌기가 이 소대부분과 맞아떨어지는 경우로 보면된다. 자위기구 명기의 증명을 사용할때도 지스팟의 돌기가 이 소대를 자극하도록 맞추면 몇차례의 피스톤운동만으로도 금방 사정하는경우가 있다.
 중지,약지,새끼가 바깥쪽을 향하도록하고 엄지와 검지로 링을 만들어 귀두와 기둥이 연결되는 부분에 끼우고 피스톤운동을하면 엄지손가락이 소대부분을 자극하면서 약간 간질거리는 묘한 쾌감이있다. 사까시를 받을때도 정말 잘 빨아주는 여자는 혀를이용해 소대부분을 감싸고 핥으면서 자극하면서 강한쾌감을 느끼게해준다.

 이정도만 알고있어도 자위가 그냥 자지를 흔들다가 정액을 싸버리는 단순한행위가 아니라 여자와의 섹스처럼 아니 적어도 기계적이고 의무적인 섹스보다 더 높은 쾌감을 줄수있다.
 명기의증명같은 자위기구를 이용하는것도 괜찮은데 조임은 약하지만 귀두부터 기둥까지 자지표면에 전체적인 자극이 가능해서 손으로하는것과는 또다른 실제 질에 삽입했을때 느낄수있는것과 비슷한 쾌감이 있다. 다만 이런 자위기구들은 세척이나 관리가 귀찮다.
 역시 손으로하는 자위가 전체적인 자극은 덜하지만 손가락으로 원하는지점을 정확하게 자극할수있어 쾌감을 끌어올리기도 쉽고 간편하기때문에 최고다.

7/15/2014

SERO-0240 빼지않고 14번 연속 사정 시리즈. 스즈카제 코토노

SERO-0240 작품은 스즈카제 코토노 (kotono suzukaze)라는 일본AV배우가 출연하는 한번삽입에 14번 연속사정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스트카제 코토노라는 배우의 작품은 처음인데. 얼굴의 갸루화장이 눈을떳을때 부담스러워 보이긴했지만, 얼굴이 작아서 좋은 신체비율에 날씬하면서도 크진 않지만 적당히 살아있는 가슴과 엉덩이 라인을 가지고 있는 잘빠진 몸매의 여배우네요.
 눈화장만 제외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하고싶어할만한 잘빠진 몸매라서 14번까지는 아니더라도 실제로 이런 여자와 한다면 5번정도는 가능할것도 같구요. 경험상 이렇게 몸매가 잘빠지면 조임이 약간경우가 많던데 입으로 해도되고 이정도로 꼴리는 몸매라면 시각적으로나 몸에 밀착되는 느낌도 좋아서 삽입감따위 좀 떨어져도 괜찮을것 같긴합니다만, 남자배우가 3회까지는 몇분만에 싸버리고 중간에 조인다는 손짓도 하는걸로보면 질의 조임도 좋아보입니다.

SERO-0240
스즈카제 코토노 Kotono Suzukaze
1995년생 20살에 165cm, 85(D)-58-87

 첫등장에 몸매가 잘빠졌다는 느낌이 들었고 하이힐과 몸에 달라붙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앉아있는 모습에서 허리부터 엉덩이와 허벅지로 내려가는 굴곡진 라인이 예사롭지 않다고 느꼈는데요. 치마를 벚기 위해 일어서면서 드러나는 늘씬하면서 미니스커트가 달라붙은  엉덩이가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자를보고 한번 박고싶다는 생각이들게 만드는 그런 몸매네요.
 가슴이나 엉덩이가 육감적으로 튀어나온편은 아니라서 옷을 벚은것보다 미니스커트 입은 모습이 더 꼴리는것 같아서 미니스커트를 입고있는 장면을 돌려가며 자위를 한번해주고 감상을 시작합니다.

 눈썹을 두껍게 붙이는 갸루화장을해서 내려다보는 눈동자가 부담스럽네요.
 군살없이 잘빠진 몸매에 약간 까무잡잡하고 골반도 적당히 벌어지고 얼굴도 귀엽게 생겨서 누워있는 모습에도 꼴릿합니다.
 남자배우가 유두를 빨아줄때나 자지를 삽입할때 경련을 일으키는듯 느끼는게 약간 거슬리구요. 신음소리는 앵앵대거나 인위적이지않고 숨소리가 가득한 야릇한 신음소리를 적당히 뱉어내면서 소리만듣고있어도 자지에 힘이 들어갑니다.

 작은 얼굴에 작은 입으로 남자배우의 자지를 빨면서 혀를 돌려가며 개걸스러운 소리를 내면서 맛있게 잘 빨아주다가 잠시 69자세로 서로 보지와 자지를 빨아주다가 본격적으로 14번 사정을위한 삽입을 시작하게되죠.
 입속으로 깊게 넣어서 빠는건 아니고 귀두부터 기둥 부랄까지 혀를 낼름거리면서 소리내면서 빠는 모습이 귀엽기도하고 기술도 상당히 좋아보여서 쌀것 같은 기분이들구요.

 한번 질에 삽입하고 14번을 연속으로 사정한다는 컨셉도 특이하지만 두 배우가 어색하게 만나서 인사하고 애무하면서 여배우의 몸을 구석까지 살피는듯한 카메라의 시점이 자극적이고 막상 본게임이 시작되면 남자배우가 쉴새없이 박으면서 몇분마다 정액을 사정하고 여자배우는 거의 벌려주고 신음소리만 나와서 심심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정자세에서 다리를 쫙벌린 자세로 남자배우의 자지가 박힐때마다 숨소리가 섞인 신음소리를 내뱉는 장면에서 카메라는 아래로가서 몇번의 사정으로 질구멍에서 하얀거품으로 흘러나오는 정액과 질과 마찰하는 자지를 보여주다가 남자배우가 다음 사정을 위해 박아대면 여배우는 꼭 껴안고 밀착된 상태로 신음 소리를 헉헉거리는 3번째 사정부분에서 또한번의 자위로 같이 사정하게 만듭니다.
 14번 사정하는 남자배우는 실제로 섹스하면서 한다지만 작품을 절반도 안봤는데 벌써 3번이나 자위하게 만들었다는것도 대단하네요. 여배우의 외모나 섹스할때 몸의반응이 마음에 들기도하고 설정없이 자연스러운 분위에서 이뤄지는 섹스가 데이트물 같이 남자배우가된것같은 착각을하게 만들면서 흥분하게 만드는 이유도 있는것같은데, 아니면 전문가의 손길을 한번 느낄때가 된걸지도 모르겠네요.

 남자배우가 조루끼가 있는건지 여배우가 조이는건지 처음 몇번의 사정은 왕복운동 몇번만에 이뤄지구요. 이어지는 계속되는 피스톤운동과 신음소리로 뒷부분으로 갈수록 둔감해지기도하고 장소를 옮겨가면서 집중이 안되는부분도 있어서 한 5회 사정까지가 자세도안정되고 카메라도 가깝게 잡아주면서 재밌게 본것같네요.

 남자배우도 대단한게 14번을 이어서 사정한다는게 가능한건지 아무리 이쁜 여자랑 한다고해도 3번정도만해도 힘들텐데 여러번 싸는것도 대단하지만 중간에 자지가 죽지 않는것도 신기하구요. 이런 질내사정으로 정액이 넘치는 섹스를 할기회가 자주있는것도 아니지만 사정횟수가 많다고 쾌감이 높은것도 아니고, 여러번 사정하는것보단 오히려 오랜시간 자지의 흥분상태를 유지하면서 쿠퍼액이 넘칠때쯤 바닥부터 올라오는느낌의 정액을 사정할때의 쾌감이 더 깊고 강해서 여러번하는것보단 애무를 길게해서 한번싸는게 좋더라구요.

7/07/2014

SDMT-984 여자배달원이 손님의 정액을 질로 받아서 배달한다는 컨셉

SDMT-984는 여자배달원이 손님의 정액을 직접 질내사정으로 받아서 여자손님에게 배달한다는 컨셉의 작품입니다.
 타키가와 카논 (Kanon Takigawa)이라는 생소한 AV배우인데요, 얼굴이 약간 이상하게 생긴것도 같은데 눈화장을 귀엽게했고 입술도 맛있게 생겨서 자지를 빨아줄때 이뻐보일것 같고 가슴은 약간 작지만 약간 살이쪄서 엉덩이는 육덕지고 보지는 두꺼워 잘하게 생겼습니다.
키가작고 몸매가 아주좋은편은 아니지만 화장을 귀엽게해서 얼굴이 어려보이고 허리놀림이나 자세가 좋고 신음소리도 요란스럽지않고 적당히 꼴리게 합니다.

타키가와 카논 (Kanon Takigawa)
1991년 9월 16일생, 153cm, 87(E)-59-83

3명의 남자손님에게 섹스를하고 질내사정으로 정액을 담고 마지막에 여자손님에게 질을 맞대고 정액을 정액을 넘겨준다는 설정이구요.
첫등장부터 귀여운얼굴에 살짝 꼴리는데 운송장을 쓰고나서 자연스럽게 팬티를 벚고 누워서 다리는 벌리는 장면이 기대하게 만듭니다.
화장빨이 좀 있고 살이쪄서 쳐진 뱃살도 살짝 보이는데요, 작고아담한 체형에 박으면 푸근할것같으면서 일반인느낌도 있어서 은근히 꼴립니다.
타키가와카논의 앞모습에서 보이는 깔끔한 보지도 좋지만 뒷치기 자세에서 나타나는 살찐엉덩이는 한번 싸지않고는 못베길정돕니다.
옆쪽에서 찍는 카메라에 귀여운 얼굴과 꺽인허리와 라틴계처럼 살찐엉덩이가 보이는 장면도 좋구요.
마지막 정액을 배달하는 최종 여자손님과 레즈설정은 별로였구요. 세명의 손님중에서 첫번째 손님장면이 공간도 넓고 카메라 앵글도 좋아서 자극적이라 한번싼다면 첫번째 장면을 추천합니다.

SERO-0180 한번삽입후 빼지않고 연속해서 14번을 사정하는 컨셉

SERO-0180 다른 AV에서 보고 얼굴이 마음에 들어서 이름을 알아보고 작품을 찾아서 봤던 우에하라 아이의 작품인데요. 얼굴이 곱상하게 생겼고 몸매도 탱탱하고 적당히 색도 밝히면서 한번쯤 하고 싶은 스타일이고 특히 자지를 빨아주다가 장난스럽게구는 귀여운 모습은 유마아사미를 떠오르게 합니다.
 가슴도 적당히 있고 골반이 넓고 여성상위에서 허리 움직임도 좋은편이고 박아줄때 밀착하는 모습은 상당히 꼴리지만,  하체가 좀 짧은편이고 신음소리가 많이 앵앵대는편이라서 시끄럽다는게 흠이죠.

 우에하라아이가 나온 작품중에서 AV배우인 누나가 자신의 동생을 촬영장으로 초대해서 남자배우와 섹스하는 촬영장면을 보여주고나서는 동생에게 다른AV배우와 체험하는것처럼 속이고 눈을 가린후 AV배우인 누나가 몰래 자지를 빨아준다는 컨셉으로 시리즈도 있는데, 우에하라아이 편도 그렇고 다른AV가 나온것도 누나와 동생이라는 설정때문에 섹스까지는 안하고 동생의 자지만 빨아서 사정하게 만드는데도 여러번 꼴려서 자위하게 만드는 그런 작품이었죠. (SDMT-359, SDMT-484)
  
SERO-0180은 남자가 삽입하고나서 2시간동안 자지를 빼지않고 질안에다가 14번을 사정한다는 컨셉의 시리즈 작품인데요. 처음엔 그냥 자지만 안빼고 계속하는걸로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14번을 계속 질안에 사정하면서 나중에는 박을때마다 정액이 흘러나오더군요. 
 2시간동안 계속해서 14번을 사정하는 남자배우도 정액을 담은채 2시간동안 흥분상태로 섹스를하는 여배우도 참 대단하죠.

 예쁜얼굴에 피부도 하얗고 탄력있는 허벅지를 벌려주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살살 꼴리기 시작합니다.
 14번 사정하는동안 주방을 갈때도 자지를 삽입한채로 움직이는 모습은 웃긴데 뒤로 꺽이는 여배우의 허리라인과 엉덩이는 뒷치기로 박아보고 싶게 생겼습니다.
 특히 우에하라아이가 업드려서 엉덩이를 올리고 다리를 벌려 탐스러운 보지를 벌리면 뒷치기하고 싶은 충동에 자지를 흔들게 되죠.
 몇번을 질내 사정하고서는 틈새로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해서 수건을 받쳐두고 섹스를 하기도하고, 계속되는 삽입으로 자극이 지속되면서 두배우도 참기힘든지 움찔거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우에하라처럼 생긴얼굴이 질이 헐렁한경우가 많던데 그래도 원없이 박고 빨고 사정하는 남자배우가 부럽긴하니다.

다른 작품에서도 정자세에서 자지를 삽입하면 꼭끌어안으면서 밀착하고 다리를 들어올려 남자의 허리를 감는게 우에하라아이의 특징이기도한데요. 원래 잘느끼는 체질이라 몸이 알아서 반응하는건지 상당히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벌려주고 달라붙는 모습을보면 다시 자지가 꼴리면서 싸고 싶어집니다.
 
 이 작품에서 카메라 앵글도 잘 잡은것 같은데요. 얼굴이나 보지를 집중적으로 잡는것보다 이렇게 여배우 얼굴과 보지가 한 화면에 잡히면서 자지가 삽입될때 여자의 흥분된 표정변화를 보면 꼭 직접하고있는 기분이 들어서 더 흥분됩니다.


7/03/2014

MHDTA-524 술취한 친구의 여친집 갔다가 여친을 따먹는다는 컨셉

 NHDTA로 시작하는 품번의 작품을 처음으로 접한게 가정교사에게 흥분제를 먹여 아버지가 따먹는다는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비슷한 사정교사 컨셉의 작품들을 본적이있지만 NHDTA 작품은 연기하는게 아니라 실제 일반인같은 자연스런 분위기에 나중에는 흥분제 때문에 발정나서 도리어 아버지를 따먹는것 같은 분위기에 상당히 흥분해서 여러번 자위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외에도 가족들이 모여서 자다가 좌우 언니,동생을 따먹는 컨셉으로 카메라가 천장에서 수직으로 비춰지는 작품도 상당히 재미있고 흥분되는 작품이죠.

 NHDTA 작품들에 나오는 여자들이 일반인 같은 얼굴에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경우가 많은데 종종 다른 작품에도 출연하는 AV배우 들이구요. 가끔 더이상 AV가 시시해져서 흥분이 되지 않을때마다 NHDTA 작품들을 한번씩 찾아서 보곤하는데요.

그중에서 오늘은 품번 NHDTA-524
얼굴은 별로였지만 육덕진 몸매에 특히 빵빵한 엉덩이를 가진 여배우들을 보면서 두번을 쌌네요.

 기본 컨셉은 술취한 친구를 부축해서 친구의 여친집에 갔는데, 술취한 친구를 눕히러 침대에 간 여친과 친구가 섹스하려는걸 다른 친구가 지켜보게 됩니다.
 여친이 친구의 자지를 빨다가 사정한 친구는 피곤해서 잠이들고 여자친구는 흥분 상태에서 계속 자지를 빨면서 세워보려하지만 이미 잠든 친구는 일어날줄 모르죠. 그걸 지켜보면서 문밖에서 자위하던 다른 친구가 다가와 친구의 여자친구 뒤쪽에서 자신의 자지를 질에 삽입하면서 둘의 섹스가 시작됩니다.

 총 세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첫번째 이야기에 등장하는 여배우는 귀엽게 생긴 외모와 달리 탄탄한 엉덩이와 허벅지와 벌어진 골반과 모자이크로 잘보이지는 않지만 핑크색으로 보이는 이쁜 보지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사실 NHDTA 작품에 나오는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이런식으로 어려보이면서 순순한 얼굴에 가슴은 크지않지만 벌어진 골반과 탄력있는 엉덩이와 허벅지로 박고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이미지의 여배우들이 많이 출현하는 편이죠.

 두번째 이야기도 컨셉은 동일하고 배우들만 바뀌는데요.
여배우는 약간 성숙해 보이긴 하지만 예쁘장한 느낌도 있는 얼굴에 탄탄한 엉덩이와 허벅지에 얼굴의 이미지와 다르게 털때문인지 약간은 지저분한 느낌의 까무잡잡한 보지네요.

그런데 사까시를 마치고 여자가 상위로 올라가는 순간 라틴계 같은 빵빵한 엉덩이가 상당히 꼴릿꼴릿 하는데요. 삽입된 자지와 보지가 잘 보이면서 마찰되는 느낌이 잘 전달되게 아래쪽에서 잡은 카메라 앵글 덕인것 같네요.

여성상위도 좋지만 이런 서있는 자세에서 남자가 움직이면서 이렇게 아래쪽에서 카메라 앵글을 잡는 장면도 삽입되는 자지와 밀려들어갔다가 나오는 마찰되는 보지가 잘 보이면서 꼭 직접 삽입하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면서 싸게만드는 장면중에 하나죠.
 이렇게 살이 좀 있고 하체가 탱탱한 여자와 하게되면 삽입시 허벅지나 엉덩이에서 안정감있게 받아주는 느낌이 몸에 꼭 맞는 쿠션을 착용한것 같은 살이없는 여자와 할때와는 다른 만족감이 있죠. 보기에 탱탱한것과 질이 조이고 안조이고는 또다른 문제겠지만 말이죠.

세번째 여배우는 평범하게 생겼고 키크고 살이 약간 찐편인데요. 보통 주변에 이정도 여자가 있다면 별로하고 싶지는 않을것 같긴한데, 술도 취하고 이렇게 자발적으로 자지를 빨고 입으로 정액까지 받아준다니 살짝 꼴릿하네요.
 전체적으로 살이있어서 왠지 조임도 별롤것 같은데 가슴도 좀 있고 유륜도 크고 동그랗게 이쁘게 생겼네요. 여성상위자세에서 출렁이는 큰 엉덩이와 들락날락하는 자지를 아래쪽에서 잡은 카메라 앵글에서 뒤돌아 가슴이 보이는 자세로 바꿔 방아찢는 장면에서 안싸고는 못베기게 마듭니다.

7/02/2014

여러번 싸게만드는 AV, MOODYZ 90400 MIRD059 Ai Takeuchi 專門.竹內あい 팬감사제 1번

 일본AV에 처음으로 흥미를 붙이게해준 작품으로 타케우치 아이의 MOODYZ 90400 MIRD 059 팬감사제가 기억에 남네요.

 팬이라고 출현하는 남자들의 상태를보면 실제 일반인 남자들 같기도한데요, 이런 팬과의 만남과 섹스를 컨셉으롷는 작품에 등장하는 남자나 여자들도 알고보면 일반인이 아니라 다 배우들인 경우가 많더군요.

 일본AV나 포르노를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하는 편이아니고, 넘겨가면서 중간에 자극적인 부분을 찾아서 자위하면서 빨리 싸버리고 닫아버리는 편이라서 전체적인 내용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요.
 이 작품의 경우는 다수의 남자에게 당하는 컨셉이 아니라 타케우치 아이가 오히려 즐기면서 수십명의 남자를 닥치는대로 자위해주고 바로 삽입해서 싸게만드는 모습이 다른 타케우치 아이의 작품보다 훨씬 자극적으로 느껴져서 볼때마다 저도 모르게 자위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시작은 정해진 날짜에 남자 팬들이 찾아와서 오디션을 받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잠시 장기를 뽐내다가는 타케우치 아이 앞으로 한명씩 나온 남자팬들이 자신의 자지를 자위하거나 타케우치 아이가 직접 자위를 해주면서 손으로 정액까지 받아주는 부분이 약간 자극적입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여자 앞에서 자위를 하다가 싼다고 상상하는 것만해도 자극적인데 자위를 해줄때 빤히 쳐다보는 타케우치 아이의 눈빛까지 더해지면 마치 타케우치 아이가 직접 자위를 해주는 기분이 듭니다.

 이어지는 버스장면은 공간이 협소해서 카메라 앵글도 자유롭지 못하고 다 벚지 않아서 안내양 복장에 여러명과 난교를 한다는것 빼고는 별로구요.

 섹시한 비키니 복장으로 나타난 타케우치 아이가 남자 팬들의 자지를 사까시 해주면서  몇명의 물을 빼고나서 물놀이하다가 옷을 벚고 본격적으로 자위를 해주고 여러명과 섹스를하는 장면이 자극적입니다.
 타케우치 아이의 큰 가슴과 육덕진 몸매가 다 보이고, 실제로 자위를 받는것 같은 카메라 앵글의 위치,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어주면서 계속 눈빛을 마주치는 타케우치 아이를 보면 저도모르게 손이 자지로 가면서 싸고 싶어집니다.

 타케우치 아이도 참 대단한게 자의적이긴 하지만 상황이 윤간을 당하는것과 다름없고 남자들이 닥치는대로 입이든 질이든 페니스를 밀어 넣는대도 싫은기색 하나없이 빨아주고 삽입하면 꼭 껴안아주면서 사정을 할때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보통 정신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그걸 해내는 타케우치 아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말 색기가 넘쳐보이기도 합니다.

 강당 같은곳이라 화면은 좀 별로지만 다 벚은 타케우치 아이와 처음으로 여러명의 남자 팬들이 옷을 다 벚고 빠르게 돌아가면서 타케우치 입과 질에 자신의 페니스를 박아대는 장면이 자극적입니다.
 질에 삽입할때는 신음과 허리놀림을 보여주고, 사까시로 정액을 뺀 콘돔을 들고 해맑게 웃으면서도 다가오는 다른 팬들의 페니스를 빨아서 입으로 정액을 받아주면서 달려드는 자지들을 앞치기 뒷치기 가리지 않고 다 받아주고 싼 정액을 보면서 좋아하는 타케우치 아이가 참 대단합니다.
 카메라 앵글이 옆에서 길고곧게뻗은 페니스를 타케우치 아이가 잎으로 깊고 격력하게 쪽쪽 빠는 장면에서 다시한번 싸고 싶어지지만 마지막 욕실 하이라이트를 난교 장면을 위해서 아껴둡니다.

작은 목욕탕에서 몇명의 팬들에게 여러가지 자세로 직접 자위를 해주고나면,  수십명의 남자가 지그재그로 누워있고 오일을 뿌린후 그 위를 미끄러져 다니던 타케우치 아이가 걸리는대로 손으로 자위도 해주고 바로 삽입해서 싸게 만드는 짧지만 강한 하이라이트가 펼쳐집니다.

 타케우치 아이를 처음 접한게 AV가 아니라 애로영화 같은곳이어서 참 하고 싶은 육덕진 몸매라고 생각하다가 이 작품에서 다 벗은 타케우치 아이와 닥치는대로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는 상당히 여러번 자위로 사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타케우치 아이의 육덕진 가슴과 엉덩이, 자위나 섹스를 할때 마주쳐주는 눈 빛, 익살스럽게 사정한 정액을 가지고 노는 모습, 상위에서 현란하게 흔들어대는 허리, 초등학교때 처음 본 미국 포르노의 충격 만큼이나 자극적이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볼때마다 자위를 할것같은 타케우치 아이 최고의 작품.
 동영상을 보면서 이글을 쓰다보니 몇번이나 사정하고 싶은 욕구를 참느라 어찌나 힘들던지 이제 하이라이트 부분을 보면서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타케우치 아이 팬감사제 1탄 품번 MIRD-059
타케우치 아이 팬감사제 2탄 품번 MIRD-085

6/25/2014

처음 구입해 사용해본 남성자위기구, 명기의증명 001, 006 카피제품 1~2만원대에 정품과 비슷한 느낌

 어릴적 호기심에 몇번씩은 구입해보게되는 자위기구나 성인용품들은 대부분 몇만원이라는 가격에 비하면 형편없는 품질과 장난감 같은 구조에 매번 실망하다보니 성인용품을 구입하는건 왠지 속고 돈을 버리는 짓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차라리 그돈을 모아 여자를 만나자로 바뀌게 되었던것 같은데요.

 가끔 손으로 자위를 하는것에 실증이 날때면 어디선가 들었던 남성용 자위기구 텐가나 실리콘 제품을 검색해보기도 하지만 몇십만원이라는 가격을 보고나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에 이내 포기해버리곤 했는데요.

 이번에 지마켓에서 검색을 하다보니 몇십만원하는 일본 명기의 증명을 카피한 제품으로 비슷한 실리콘 재질을 이용해 만들어진 남성용 자위기구를 만원대에 판매하는걸 발견하고는 호기심에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성인용품의 바가지에 이미 여러차례 실망했었지만 예전에 3만원에 구입해서 열어보니 비닐봉지에 바람을 넣어 사용하는 자위기구에 비하면, 이건 만원대라는 가격에 실리콘으로 만들어졌으니 어차피 밑져야 본전 한번만 더 속아보자라는 생각에 구입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수많은 자위기구 중에서 고심끝에 주문한 상품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명기의증명 006번으로 12800원이었는데요.
 구입한 곳은 남성자위기구 석코리아 - 지마켓 (성인인증 필요)

 다른곳보다 천원정도 저렴했던것 같고, 사은품이나 이벤트는 어느곳이나 비슷한것 같더군요.

 석코리아 제품중에서 명기의 증명이 크기에비해 저렴한 편이었고 , 미니명기도 만원대였지만 작아서 느낌이 별로일것 같아 선택하지 않았고, 베스트명기는 가격이 비싸기도했지만 내부구조도 단순해보였고, 휴대용 자위기구인 텐가는 가격만 비싸고 느낌도 별로고 내구성도 좋지않다는 평이 많아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자위기구는 남성자위기구로 지마켓에서 검색하세요. 남성자위기구 - 지마켓

 이런 실리콘 자위기구가 몇만원에서 몇십만원에 달하는 고가 제품이 대부분이다보니 직접 사용해보는건 이번이 처음인데, 생각보다 느낌이 너무 실제와 비슷해서 약간 놀랍더군요.

 구입한 제품은 명기의증명 006번 카피제품으로 대만의 모델 얀루이(Yan Ru yi)의 대음순과 질내부를 본떠만들었다고하고, 성인쇼핑몰에서 정품은 무려 15만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인데요.
[2만원 DC행사][명품]명기의증명006 - 러브스쿨

 정품의 도매가격은 모르겠지만 카피제품이 만원대인걸보면 정품 한개만 팔아도 몇만원이상은 거뜬히 남겨먹을것 같은데, 아직도 성인용품이라는게 음지에있어서 모르고 구입하는 사람들의 주머니 털기에만 집중하고 있는건 아닌지하는 찜찜한 기분마저 드네요.

 명기의증명 006 정품의 설명과 구입한 카피제품의 설명을 비교해보니 내부의 실리콘 색이나 재질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뿐, 외형이나 질내부의 모양은 비슷해 보였구요.

 사용해본 소감은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골고루 밀착해서 마찰되는 느낌과 안쪽에 있는 지스팟이나 돌기의 굴곡에서오는 압박의 자극이나 조임은 오히려 실제 여자와 관계 할때보다 더 자극적인것 같았는데요. 아니 어쩌면 이정도로 페니스를 조이면서 마찰을 줬던 여자가 있었나 할 정도로 몇번의 왕복운동만에 허무하게 사정을 해버리게 만들정도였네요.

 명기의증명 006은 입구쪽 조임으로인한 자극은 실제 여자가 힘을 줬을때보단 약했지만, 질 내부 튀어나온 지스팟을 통한 페니스의 몸통 압박에서오는 자극은 실제보다 훨씬 강하게 느껴졌는데 왕복운동을할때 귀두 아래쪽의 민감한 부분을 튀어나온 부분 긁게하면 몇분을 못버티고 사정에 도달할정도로 자극적이고 쾌감이 밀려왔는데, 처음사용에 3번을 연달아 사정하고나서야 멈출정도로 쾌감이 상당했네요.


 성인용품들이 가격이 비싼대신 사은품이 많은편이던데 석코리아의 명기의증명은 가격도 저렴한데 사은품도 푸짐해서 한번 나열해봅니다.

핸드잡 미니 - 몇천원하는 휴대용 남성자위기구인데요. 길이도 짧고 얇고 밀폐형이 아니다보니 압박이나 자극도 약해서 손으로 하는것만 못한느낌입니다.

실리콘 파우더 - 사용하고나서 자위기구를 세척하면 실리콘이 끈적끈적한 상태가 되는데요. 이때 이 파우더나 베이비파우더를 표면에 발라서 뽀송하게 만들어 줍니다. 실리콘이 공기와 접촉하면 끈적해지고 녹을수있기 때문에 파우더 없이 랩이나 천으로 감싸서 밀봉해 보관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젤 - 실리콘이 부드럽긴하지만 약간 끈적거리는 편이라 젤이나 로션 같은 윤활제가없이는 삽입이 쉽지 않은데요. 사은품으로 준 복숭아 젤이나 페페젤을 질 입구에 손톱만큼 바르고나서  페니스를 문지르면서 삽입하면 됩니다.

여성청결제 -  자위기구 안쪽을 세척 할 때 사용하라고 세제개념으로 준듯하구요.

콘돔 - 일반 두깨의 콘돔이고 착용하면 느낌은 떨어지지만 사정시간이 약간 늘어나고 페니스를 안에넣고 사정할수있다는게 좋지만, 콘돔 없이 삽입하는게 느낌이 더 좋고 콘돔을 처리하지 않아도 되니 간편하겠죠. 정액을 안에다 사정하는건 세척도 힘들뿐더러 세균번식이 쉬운 실리콘이라 위생상도 비추입니다.

실리콘 링 - 페니스를 압박해서 단단하게 만들고 사정지연 효과도 있다고 하는데요, 자위를 할때 뿌리부분을 잡으면 페니스에 피가 몰리면서 귀두가 커지고 쾌감이 올라가는것과 같은 역할을 하는것 같네요.

  대음순을 제현해 놓은건 시각적인 자극도 있지만 완전히 삽입했을때 부드럽게 받쳐주는 느낌이 마치 통통한 여자와 실제로 하는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해줘서 더 좋은것 같구요.

 밀폐형이라 삽입전 몸통을 눌러서 공기를 빼고 삽입하면좋고, 삽입 후에는 몸통 옆쪽을 눌러서 더 조이게 만들어 자극을 강하게 만들면 좋습니다.

 안쪽 작은돌기들이 전체적으로 감싸주면서 부드러운 자극을 준다면, 지스팟은 페니스를 조이면서 특정부위를 자극하는 역할을하는데요.
 명기의증명 006은 정상위보다 엉덩이가 보이는 후배위일때 지스팟이 페니스 아래쪽을 자극하면서 더 강한 쾌감을 주는것 같았구요.

  재질이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내구성이 떨어지기때문에 뒤집거나하는 과도하게 늘리는 행동은 찢어지게 만들수있고, 입구가 좁아서 몇번사용하고나서 찢어지긴했지만 안쪽의 느낌에 지장을 주는건 아니었고 그래도 장기간 사용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세척 후 안쪽까지 물기를 제거해주고 공기와 접촉하지않게 밀봉해서 보관한다면 어느정도는 제품수명을 연장하는데 도움이 될것같네요.

 엉덩이 크기가 실제 크기라면 정말 실감날것 같아서 엉덩이 제품에도 관심은 가지만 가격도 그렇고 보관이나 관리가 쉽지않을것 같아 선뜻 손이가지는 않네요.

 명기의증명 006 카피제품으로 만원대 가격에 이정도 만족감이라면 내구성이 좀 떨어지긴하지만  충분히 추천할만한것 같네요.

 내구성이 좀 떨어지는것 같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다른 명기의증명은 어떤느낌일지도 궁금해서 몇달에 한번씩 구입할 의향이 있구요. 손으로 자위를 하는것에 비하면 보관이나 세척이 번거로운편이지만 페니스를 전체적으로 압박하고 마찰하는 그 쾌감은 실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매력적입니다.
 안그래도 요즘 발정이 났는지 어떤날은 하루에도 두세번씩은 자위를하게되던데 이렇게 좋은 자위기구까지 구입했으니 이러다가 뼈삭는거 아닌지 살짝 걱정도됩니다.

 명기의증명 오리지널 001번, 이미 006번을 경험해봤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대하는 상태에서 삽입을 해봤는데, 6번과는 또다르게 입구부터 여자가 힘줘서 조이는 그 느낌이 느껴지네요.

 생긴모양도 단순하고 명기의증명 1번이면 가장먼저 나온 초기모델이니 6번보다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을 완전히 빗나가는데요.
 6번이 안쪽에서 조이면서 페니스 중간에서 약간 귀두쪽에 마찰을 주는편인데, 1번은 시작부분에 튀어나온 돌기가 시작부터 강하게 조여오고 깊게 삽입했을때는 뿌리부분을 강하게 조이면서 여자가 힘줬을때 조여오는 그런 느낌에 지스팟이 귀두 근처 기둥부분을 강하게 압박하면서 6번과 비슷한 쾌감까지 선사하는것 같습니다.

정품 명기의증명은 성인몰에서 무려 15만원대에 판매중이지만 위에 석코리아 지마켓에서 복제품은 12800원이면 구입 할 수 있고, 모양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사용자들의 평을보면 자극부위나 느낌에서도 비슷한걸로 보아 큰차이는 없을걸로 예상되네요.

 명기의증명 오리지널 001의 모델은 마리아 오자와(Maria Ozawa)라는 일본 혼혈AV배우라고 합니다.

 얇게 빠진 몸통에 마리아 오자와의 대음순을 본뜬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날개가 크고 자극적으로 생겼는데요. 6번과 비교하면 평평해서 삽입시 밀착되는 느낌은 약간 덜 하지만, 입구부분의 강력한 조임과 지스팟의 위치가 절묘해서 기대이상의 만족감을 줍니다.

 자궁암으로 자궁을 들어내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는 아사미 유마를 모델로한 명기의 실감이라는 제품도 있네요.

 크기가 작아서 명기의증명 시리즈에 비해 별로일것 같지만 귀여운 표정으로 페니스를 빨아주면서 섹스를 즐기던 아사미 유마의 작품을 재밌게봐서 어떤느낌일지 궁금하긴 한데, 실제 아사미 유마의 질내부를 모델링한건 아닌것 같더군요.
명기 시리즈 중에서 낯이익는 AV배우 에이로치카를 모델로한 명기의 품격2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명기의증명 001 - 마리아 오자와(Maria Ozawa)
명기의증명 002 - 나오 요시자키
명기의증명 003 (음숙명기이야기) - 오츠카 사키
명기의증명 004 (음숙명기이야기OL)
명기의증명 005 - 장소우(Zhang Ziaoy)
명기의증명 006 - 얀루이(Yan Ru yi)
명기의증명 007 - 사라(Sarah)
명기의증명 008 - 오오츠키 히비키
명기의품격2 - 에이로치

명기의증명은 만원대에서 구입 할 수 있으니 앞으로 천천히 하나씩 구입해서 일단 명기의 증명부터 모두 경험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