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2014

살짝 이태임 느낌이 닮은 일본AV배우 하마사키 마오, ABS154 여친컨셉 부드럽고 풍만한 몸매

 황제를 위하여에서 노출을 감행한 이태임은 순수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얼굴과는 반대로 늘씬한 몸매에 벌어진 골반과 풍만한 가슴을 보고있으면 은근히 꼴린다.

 가슴부터 전라의 노출을 감행한 베드신에서는 약간 목석같은 모습이라 실망스러운데 저 몸매에 기마자세에 허리를 흔들면서 엉덩이나 옆에서 보여주는 장면만 하나 있었어도 정말 여러번 싸고도남았을텐데 가슴 하나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하마사키 마오(Mao Hamasaki)

1993년생, 165cm, 85-59-84cm, 2012년 데뷔

팬감사제 컨셉 작품을 찾다가 여러명의 일본AV배우들이 일반인과 집단섹스하는 작품에서 약간 이태임과 비슷한 분위기에 섹스할때 반응도 적극적이라 마음에드는 배우가있어 검색해보니 이름이 하마사키 마오


 약간 통통한 육덕진 스타일이긴하지만 부드러운 이미지의 얼굴과 풍만하고 부드럽게 퍼져있는 핑두까지 느낌이 살짝 이태임과 닮아있다.

 성형을 했는지 자세히보면 아주 예쁜얼굴은 아니고 적당히 화잘빨을 세운 얼굴이라 약간 거리를둔게 좋고, 가슴에 수술한 흔적이 있는데 풍만하고 자연스럽게 쳐져있어서 주무르고 빨아보고 싶은 예쁜가슴

귀여운 얼굴로 빨아주는 장면은 요란하게 소리를 내지도 않고 조용히 빨다가 혀로 간질거리기도하면서 완급조절을 하는게 보통 테크닉이 아니라서 이장면을 보면서 자위를 안하고 넘어가기가 힘들정도
이렇게 빨아주는 여자입에 한번 싸보고싶다.
약간 쳐져있으면서도 모양이 잡혀있는 풍만한 가슴은 로봇처럼 봉긋한게아니라 자연스럽게 쳐져있으면서 말랑해보여서 맛있게 생겼다.
육덕진 몸매에 탄력있게 박아대는 모습을보면 푹신한게 한번 박아보고 싶다는 생각이드는 그런 몸

 모자이크로 보이는 약간 검은보지와 정리안된 털은 귀여운 얼굴이미지와 다르게 약간 지저분하게 보이기도하고 개걸스럽게 자지를 먹어치울것 같이 생겼다.

반쯤 감긴눈으로 흐느끼듯내는 신음소리 조용한 목소리톤에 요란하지 않게 신음하면서 깊은 숨소리로 쌕색대는게 소리만으로도 상당히 자극적이라 정자세로 남자가 박아대는 장면에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또 한번 자위

 일본AV를보면 외모는 꼴릿한데 신음소리가 앵앵대서 듣기싫은 배우들이 좀 있는데 하마사키 마오의 신음은 자연스럽고 실제로하는 느낌을 잘 살려서 꼴리게 만드는 좋은신음

하마사키 마오가 출현한 ABS172, MAS083 같은 작품에 대해서는 다음에 리뷰를

이런 일본AV나 포르노를 보면서 리뷰를 남긴다는게 쉽지않은 이유는 자위하려고 대충 넘겨볼때랑은 다르게 리뷰하려고 헤드폰끼고 앞에서부터 천천히 뜯어보다보면 평소에는 시시해서 안꼴린다고 생각했던 작품들도 천천히 시간을두고 신음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보다보면 꼴리는 부분이많고 그러다보면 한편을 보면서 자위를 3~4번은 하게되는데 이게 딸을 치는건지 리뷰를 쓰는건지 모르겠고 3번정도 싸고나면 그나마 리뷰할 힘도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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