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083 작품은 여배우가 일반인 남자집에 방문해서 출장섹스를 해준다는 설정
하드코어한 섹스는 없지만 여배우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현실감을 더해주고 일반인 남자를 리드하면서 여배우에게 따먹히는것 같은 느낌도 살짝 있어서 흔한 설정이지만 분위기로 꼴리게만드는 그런 작품
하마사키 마오가 데뷔한지 얼마 안된것같은 모습인데 일반인처럼 수수하면서 귀여운 얼굴에 늘씬한 몸매 주무르고 싶은 풍만한 젖가슴이 상당히 매력적 저런 가슴으로 젖치기 해주면서 빨아주면 하루종일도 쌀수있을것 같은데
하마사키 마오(Mao Hamasaki) : 1993년생, 165cm, 85-59-84cm, 2012년 데뷔
자세히보니 구강구조가 약간 돌출형이고 화장빨 아니면 좀 못생겼을것도 같은데 얼굴이 작고 귀여운상이고 어려서 더 따먹어보고 싶은 그런, 유마 아사미랑 약간 분위기가 비슷한데 귀엽기도하면서 섹스할때는 적극적으로 빨고 박고 흥분하는게 키크고 예쁜 유마 아사미를 보는 기분
피부도 하얗고 늘씬한데다 약간 쳐져있으면서 움직일때마다 출렁대는 풍만한 가슴이 빨아주고 싶을만큼 정말 매력적이라 수건을 내리고 가슴만 보이는 장면인데도 벌써 자지에 힘이 빡 들어면서 흔들게되는
유마 아사미를 처음봤을때 아줌마처럼 크면서도 탄력있는 가슴에 넓은 유륜을 보면서 바로 싸버렸는데, 하마사키 마오의 가슴도 그보다는 작고 뾰족하지만 느낌이 비슷한데다 어리고 탱탱해서 상당히 꼴리는 가슴
키큰여자랑 섹스를하면 몸이 커서 받쳐주는 맛이있어서 박을때 좋긴한데 이렇게 뒷치기할때 다리를 안벌려주면 높이가 높아서 자세가 안나오는 경우가 가끔
하마사키 마오가 아직 물이 안나왔는지 처음부터 기승위 삽입은 힘들다고 먼저 뒷치기로 시작, 키가커서 엎드려있는 모습도 꼴리는데 다리를 벌리고 골반이 벌어진 뒷모습으로 있으니 어느여자든 이런모습으로 보지를 벌리고 있으면 박아줄수밖에 없지
정자세의 가슴보다 뒷치기에서 보여지는 엉덩이와 등선이 더 꼴릿 이렇게 밀착한 상태로 자지를 박아대면서 가슴을 주무르고 가뿐숨을 내쉬면서 격렬하게 박아대다가 사정하고 싶어진다.
두번째 일반인남자는 몸도좋고 약간 배우느낌. 하마사키 마오가 망설임없이 자지를 입에 넣고 살살 돌리면서 깊게 빨아주는 장면에선 자지를 빨고있는 얼굴을 볼수있게 카메라를 잡아서 내자지를 빨고있다고 상상하면서 자위하면서 2딸,
오래전에 술먹고 나이많은 아줌마한테 자지를 빨린적이 있는데 주름진 얼굴을 보면서도 빨아준다고 기분좋아 싸는걸보고는 역시 보지랑은 다르게 사까시는 나이랑은 무관하게 기술이구나하고 느낀
하마사키 마오의 매끄러운 엉덩이
가슴이 흔들려서 정자세도 꼴리고 허리가 길고 엉덩이가 통통해서 뒷치기도 꼴리고
완벽한건 아니고 약간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외모라서 데이트물이나 일반인 컨셉으로 잘 찍으면 재미있을듯
마지막 일반인으로 등장한 남자는 이미 얼굴이 알려진 남자AV배우라서 일반인하고 한다는 묘한 흥분감은 다운
남자가 AV배우답게 여러체위와 카메라 시점까지 고려하면서 하마사키의 몸을 잘 볼수있긴한데 하마사키가 보빨을 당하고나서는 상당히 흥분한데다 남자배우한테 질질끌려다니면서 좀 틀에박힌느낌이고 마지막엔 너무 흥분해 누워서 신음소리만 내고있으니 오히려 앞에 일반인하고 할때보다 별로 꼴리지는 않는
마무리는 하마사키 마오가 처음 당해본다는 얼싸로 마무리 눈감고있는것도 이뻐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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