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2014

SERO-0240 빼지않고 14번 연속 사정 시리즈. 스즈카제 코토노

SERO-0240 작품은 스즈카제 코토노 (kotono suzukaze)라는 일본AV배우가 출연하는 한번삽입에 14번 연속사정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스트카제 코토노라는 배우의 작품은 처음인데. 얼굴의 갸루화장이 눈을떳을때 부담스러워 보이긴했지만, 얼굴이 작아서 좋은 신체비율에 날씬하면서도 크진 않지만 적당히 살아있는 가슴과 엉덩이 라인을 가지고 있는 잘빠진 몸매의 여배우네요.
 눈화장만 제외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하고싶어할만한 잘빠진 몸매라서 14번까지는 아니더라도 실제로 이런 여자와 한다면 5번정도는 가능할것도 같구요. 경험상 이렇게 몸매가 잘빠지면 조임이 약간경우가 많던데 입으로 해도되고 이정도로 꼴리는 몸매라면 시각적으로나 몸에 밀착되는 느낌도 좋아서 삽입감따위 좀 떨어져도 괜찮을것 같긴합니다만, 남자배우가 3회까지는 몇분만에 싸버리고 중간에 조인다는 손짓도 하는걸로보면 질의 조임도 좋아보입니다.

SERO-0240
스즈카제 코토노 Kotono Suzukaze
1995년생 20살에 165cm, 85(D)-58-87

 첫등장에 몸매가 잘빠졌다는 느낌이 들었고 하이힐과 몸에 달라붙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앉아있는 모습에서 허리부터 엉덩이와 허벅지로 내려가는 굴곡진 라인이 예사롭지 않다고 느꼈는데요. 치마를 벚기 위해 일어서면서 드러나는 늘씬하면서 미니스커트가 달라붙은  엉덩이가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자를보고 한번 박고싶다는 생각이들게 만드는 그런 몸매네요.
 가슴이나 엉덩이가 육감적으로 튀어나온편은 아니라서 옷을 벚은것보다 미니스커트 입은 모습이 더 꼴리는것 같아서 미니스커트를 입고있는 장면을 돌려가며 자위를 한번해주고 감상을 시작합니다.

 눈썹을 두껍게 붙이는 갸루화장을해서 내려다보는 눈동자가 부담스럽네요.
 군살없이 잘빠진 몸매에 약간 까무잡잡하고 골반도 적당히 벌어지고 얼굴도 귀엽게 생겨서 누워있는 모습에도 꼴릿합니다.
 남자배우가 유두를 빨아줄때나 자지를 삽입할때 경련을 일으키는듯 느끼는게 약간 거슬리구요. 신음소리는 앵앵대거나 인위적이지않고 숨소리가 가득한 야릇한 신음소리를 적당히 뱉어내면서 소리만듣고있어도 자지에 힘이 들어갑니다.

 작은 얼굴에 작은 입으로 남자배우의 자지를 빨면서 혀를 돌려가며 개걸스러운 소리를 내면서 맛있게 잘 빨아주다가 잠시 69자세로 서로 보지와 자지를 빨아주다가 본격적으로 14번 사정을위한 삽입을 시작하게되죠.
 입속으로 깊게 넣어서 빠는건 아니고 귀두부터 기둥 부랄까지 혀를 낼름거리면서 소리내면서 빠는 모습이 귀엽기도하고 기술도 상당히 좋아보여서 쌀것 같은 기분이들구요.

 한번 질에 삽입하고 14번을 연속으로 사정한다는 컨셉도 특이하지만 두 배우가 어색하게 만나서 인사하고 애무하면서 여배우의 몸을 구석까지 살피는듯한 카메라의 시점이 자극적이고 막상 본게임이 시작되면 남자배우가 쉴새없이 박으면서 몇분마다 정액을 사정하고 여자배우는 거의 벌려주고 신음소리만 나와서 심심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정자세에서 다리를 쫙벌린 자세로 남자배우의 자지가 박힐때마다 숨소리가 섞인 신음소리를 내뱉는 장면에서 카메라는 아래로가서 몇번의 사정으로 질구멍에서 하얀거품으로 흘러나오는 정액과 질과 마찰하는 자지를 보여주다가 남자배우가 다음 사정을 위해 박아대면 여배우는 꼭 껴안고 밀착된 상태로 신음 소리를 헉헉거리는 3번째 사정부분에서 또한번의 자위로 같이 사정하게 만듭니다.
 14번 사정하는 남자배우는 실제로 섹스하면서 한다지만 작품을 절반도 안봤는데 벌써 3번이나 자위하게 만들었다는것도 대단하네요. 여배우의 외모나 섹스할때 몸의반응이 마음에 들기도하고 설정없이 자연스러운 분위에서 이뤄지는 섹스가 데이트물 같이 남자배우가된것같은 착각을하게 만들면서 흥분하게 만드는 이유도 있는것같은데, 아니면 전문가의 손길을 한번 느낄때가 된걸지도 모르겠네요.

 남자배우가 조루끼가 있는건지 여배우가 조이는건지 처음 몇번의 사정은 왕복운동 몇번만에 이뤄지구요. 이어지는 계속되는 피스톤운동과 신음소리로 뒷부분으로 갈수록 둔감해지기도하고 장소를 옮겨가면서 집중이 안되는부분도 있어서 한 5회 사정까지가 자세도안정되고 카메라도 가깝게 잡아주면서 재밌게 본것같네요.

 남자배우도 대단한게 14번을 이어서 사정한다는게 가능한건지 아무리 이쁜 여자랑 한다고해도 3번정도만해도 힘들텐데 여러번 싸는것도 대단하지만 중간에 자지가 죽지 않는것도 신기하구요. 이런 질내사정으로 정액이 넘치는 섹스를 할기회가 자주있는것도 아니지만 사정횟수가 많다고 쾌감이 높은것도 아니고, 여러번 사정하는것보단 오히려 오랜시간 자지의 흥분상태를 유지하면서 쿠퍼액이 넘칠때쯤 바닥부터 올라오는느낌의 정액을 사정할때의 쾌감이 더 깊고 강해서 여러번하는것보단 애무를 길게해서 한번싸는게 좋더라구요.

7/07/2014

SDMT-984 여자배달원이 손님의 정액을 질로 받아서 배달한다는 컨셉

SDMT-984는 여자배달원이 손님의 정액을 직접 질내사정으로 받아서 여자손님에게 배달한다는 컨셉의 작품입니다.
 타키가와 카논 (Kanon Takigawa)이라는 생소한 AV배우인데요, 얼굴이 약간 이상하게 생긴것도 같은데 눈화장을 귀엽게했고 입술도 맛있게 생겨서 자지를 빨아줄때 이뻐보일것 같고 가슴은 약간 작지만 약간 살이쪄서 엉덩이는 육덕지고 보지는 두꺼워 잘하게 생겼습니다.
키가작고 몸매가 아주좋은편은 아니지만 화장을 귀엽게해서 얼굴이 어려보이고 허리놀림이나 자세가 좋고 신음소리도 요란스럽지않고 적당히 꼴리게 합니다.

타키가와 카논 (Kanon Takigawa)
1991년 9월 16일생, 153cm, 87(E)-59-83

3명의 남자손님에게 섹스를하고 질내사정으로 정액을 담고 마지막에 여자손님에게 질을 맞대고 정액을 정액을 넘겨준다는 설정이구요.
첫등장부터 귀여운얼굴에 살짝 꼴리는데 운송장을 쓰고나서 자연스럽게 팬티를 벚고 누워서 다리는 벌리는 장면이 기대하게 만듭니다.
화장빨이 좀 있고 살이쪄서 쳐진 뱃살도 살짝 보이는데요, 작고아담한 체형에 박으면 푸근할것같으면서 일반인느낌도 있어서 은근히 꼴립니다.
타키가와카논의 앞모습에서 보이는 깔끔한 보지도 좋지만 뒷치기 자세에서 나타나는 살찐엉덩이는 한번 싸지않고는 못베길정돕니다.
옆쪽에서 찍는 카메라에 귀여운 얼굴과 꺽인허리와 라틴계처럼 살찐엉덩이가 보이는 장면도 좋구요.
마지막 정액을 배달하는 최종 여자손님과 레즈설정은 별로였구요. 세명의 손님중에서 첫번째 손님장면이 공간도 넓고 카메라 앵글도 좋아서 자극적이라 한번싼다면 첫번째 장면을 추천합니다.

SERO-0180 한번삽입후 빼지않고 연속해서 14번을 사정하는 컨셉

SERO-0180 다른 AV에서 보고 얼굴이 마음에 들어서 이름을 알아보고 작품을 찾아서 봤던 우에하라 아이의 작품인데요. 얼굴이 곱상하게 생겼고 몸매도 탱탱하고 적당히 색도 밝히면서 한번쯤 하고 싶은 스타일이고 특히 자지를 빨아주다가 장난스럽게구는 귀여운 모습은 유마아사미를 떠오르게 합니다.
 가슴도 적당히 있고 골반이 넓고 여성상위에서 허리 움직임도 좋은편이고 박아줄때 밀착하는 모습은 상당히 꼴리지만,  하체가 좀 짧은편이고 신음소리가 많이 앵앵대는편이라서 시끄럽다는게 흠이죠.

 우에하라아이가 나온 작품중에서 AV배우인 누나가 자신의 동생을 촬영장으로 초대해서 남자배우와 섹스하는 촬영장면을 보여주고나서는 동생에게 다른AV배우와 체험하는것처럼 속이고 눈을 가린후 AV배우인 누나가 몰래 자지를 빨아준다는 컨셉으로 시리즈도 있는데, 우에하라아이 편도 그렇고 다른AV가 나온것도 누나와 동생이라는 설정때문에 섹스까지는 안하고 동생의 자지만 빨아서 사정하게 만드는데도 여러번 꼴려서 자위하게 만드는 그런 작품이었죠. (SDMT-359, SDMT-484)
  
SERO-0180은 남자가 삽입하고나서 2시간동안 자지를 빼지않고 질안에다가 14번을 사정한다는 컨셉의 시리즈 작품인데요. 처음엔 그냥 자지만 안빼고 계속하는걸로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14번을 계속 질안에 사정하면서 나중에는 박을때마다 정액이 흘러나오더군요. 
 2시간동안 계속해서 14번을 사정하는 남자배우도 정액을 담은채 2시간동안 흥분상태로 섹스를하는 여배우도 참 대단하죠.

 예쁜얼굴에 피부도 하얗고 탄력있는 허벅지를 벌려주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살살 꼴리기 시작합니다.
 14번 사정하는동안 주방을 갈때도 자지를 삽입한채로 움직이는 모습은 웃긴데 뒤로 꺽이는 여배우의 허리라인과 엉덩이는 뒷치기로 박아보고 싶게 생겼습니다.
 특히 우에하라아이가 업드려서 엉덩이를 올리고 다리를 벌려 탐스러운 보지를 벌리면 뒷치기하고 싶은 충동에 자지를 흔들게 되죠.
 몇번을 질내 사정하고서는 틈새로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해서 수건을 받쳐두고 섹스를 하기도하고, 계속되는 삽입으로 자극이 지속되면서 두배우도 참기힘든지 움찔거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우에하라처럼 생긴얼굴이 질이 헐렁한경우가 많던데 그래도 원없이 박고 빨고 사정하는 남자배우가 부럽긴하니다.

다른 작품에서도 정자세에서 자지를 삽입하면 꼭끌어안으면서 밀착하고 다리를 들어올려 남자의 허리를 감는게 우에하라아이의 특징이기도한데요. 원래 잘느끼는 체질이라 몸이 알아서 반응하는건지 상당히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벌려주고 달라붙는 모습을보면 다시 자지가 꼴리면서 싸고 싶어집니다.
 
 이 작품에서 카메라 앵글도 잘 잡은것 같은데요. 얼굴이나 보지를 집중적으로 잡는것보다 이렇게 여배우 얼굴과 보지가 한 화면에 잡히면서 자지가 삽입될때 여자의 흥분된 표정변화를 보면 꼭 직접하고있는 기분이 들어서 더 흥분됩니다.


7/03/2014

MHDTA-524 술취한 친구의 여친집 갔다가 여친을 따먹는다는 컨셉

 NHDTA로 시작하는 품번의 작품을 처음으로 접한게 가정교사에게 흥분제를 먹여 아버지가 따먹는다는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비슷한 사정교사 컨셉의 작품들을 본적이있지만 NHDTA 작품은 연기하는게 아니라 실제 일반인같은 자연스런 분위기에 나중에는 흥분제 때문에 발정나서 도리어 아버지를 따먹는것 같은 분위기에 상당히 흥분해서 여러번 자위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외에도 가족들이 모여서 자다가 좌우 언니,동생을 따먹는 컨셉으로 카메라가 천장에서 수직으로 비춰지는 작품도 상당히 재미있고 흥분되는 작품이죠.

 NHDTA 작품들에 나오는 여자들이 일반인 같은 얼굴에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경우가 많은데 종종 다른 작품에도 출연하는 AV배우 들이구요. 가끔 더이상 AV가 시시해져서 흥분이 되지 않을때마다 NHDTA 작품들을 한번씩 찾아서 보곤하는데요.

그중에서 오늘은 품번 NHDTA-524
얼굴은 별로였지만 육덕진 몸매에 특히 빵빵한 엉덩이를 가진 여배우들을 보면서 두번을 쌌네요.

 기본 컨셉은 술취한 친구를 부축해서 친구의 여친집에 갔는데, 술취한 친구를 눕히러 침대에 간 여친과 친구가 섹스하려는걸 다른 친구가 지켜보게 됩니다.
 여친이 친구의 자지를 빨다가 사정한 친구는 피곤해서 잠이들고 여자친구는 흥분 상태에서 계속 자지를 빨면서 세워보려하지만 이미 잠든 친구는 일어날줄 모르죠. 그걸 지켜보면서 문밖에서 자위하던 다른 친구가 다가와 친구의 여자친구 뒤쪽에서 자신의 자지를 질에 삽입하면서 둘의 섹스가 시작됩니다.

 총 세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첫번째 이야기에 등장하는 여배우는 귀엽게 생긴 외모와 달리 탄탄한 엉덩이와 허벅지와 벌어진 골반과 모자이크로 잘보이지는 않지만 핑크색으로 보이는 이쁜 보지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사실 NHDTA 작품에 나오는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이런식으로 어려보이면서 순순한 얼굴에 가슴은 크지않지만 벌어진 골반과 탄력있는 엉덩이와 허벅지로 박고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이미지의 여배우들이 많이 출현하는 편이죠.

 두번째 이야기도 컨셉은 동일하고 배우들만 바뀌는데요.
여배우는 약간 성숙해 보이긴 하지만 예쁘장한 느낌도 있는 얼굴에 탄탄한 엉덩이와 허벅지에 얼굴의 이미지와 다르게 털때문인지 약간은 지저분한 느낌의 까무잡잡한 보지네요.

그런데 사까시를 마치고 여자가 상위로 올라가는 순간 라틴계 같은 빵빵한 엉덩이가 상당히 꼴릿꼴릿 하는데요. 삽입된 자지와 보지가 잘 보이면서 마찰되는 느낌이 잘 전달되게 아래쪽에서 잡은 카메라 앵글 덕인것 같네요.

여성상위도 좋지만 이런 서있는 자세에서 남자가 움직이면서 이렇게 아래쪽에서 카메라 앵글을 잡는 장면도 삽입되는 자지와 밀려들어갔다가 나오는 마찰되는 보지가 잘 보이면서 꼭 직접 삽입하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면서 싸게만드는 장면중에 하나죠.
 이렇게 살이 좀 있고 하체가 탱탱한 여자와 하게되면 삽입시 허벅지나 엉덩이에서 안정감있게 받아주는 느낌이 몸에 꼭 맞는 쿠션을 착용한것 같은 살이없는 여자와 할때와는 다른 만족감이 있죠. 보기에 탱탱한것과 질이 조이고 안조이고는 또다른 문제겠지만 말이죠.

세번째 여배우는 평범하게 생겼고 키크고 살이 약간 찐편인데요. 보통 주변에 이정도 여자가 있다면 별로하고 싶지는 않을것 같긴한데, 술도 취하고 이렇게 자발적으로 자지를 빨고 입으로 정액까지 받아준다니 살짝 꼴릿하네요.
 전체적으로 살이있어서 왠지 조임도 별롤것 같은데 가슴도 좀 있고 유륜도 크고 동그랗게 이쁘게 생겼네요. 여성상위자세에서 출렁이는 큰 엉덩이와 들락날락하는 자지를 아래쪽에서 잡은 카메라 앵글에서 뒤돌아 가슴이 보이는 자세로 바꿔 방아찢는 장면에서 안싸고는 못베기게 마듭니다.

7/02/2014

여러번 싸게만드는 AV, MOODYZ 90400 MIRD059 Ai Takeuchi 專門.竹內あい 팬감사제 1번

 일본AV에 처음으로 흥미를 붙이게해준 작품으로 타케우치 아이의 MOODYZ 90400 MIRD 059 팬감사제가 기억에 남네요.

 팬이라고 출현하는 남자들의 상태를보면 실제 일반인 남자들 같기도한데요, 이런 팬과의 만남과 섹스를 컨셉으롷는 작품에 등장하는 남자나 여자들도 알고보면 일반인이 아니라 다 배우들인 경우가 많더군요.

 일본AV나 포르노를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하는 편이아니고, 넘겨가면서 중간에 자극적인 부분을 찾아서 자위하면서 빨리 싸버리고 닫아버리는 편이라서 전체적인 내용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요.
 이 작품의 경우는 다수의 남자에게 당하는 컨셉이 아니라 타케우치 아이가 오히려 즐기면서 수십명의 남자를 닥치는대로 자위해주고 바로 삽입해서 싸게만드는 모습이 다른 타케우치 아이의 작품보다 훨씬 자극적으로 느껴져서 볼때마다 저도 모르게 자위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시작은 정해진 날짜에 남자 팬들이 찾아와서 오디션을 받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잠시 장기를 뽐내다가는 타케우치 아이 앞으로 한명씩 나온 남자팬들이 자신의 자지를 자위하거나 타케우치 아이가 직접 자위를 해주면서 손으로 정액까지 받아주는 부분이 약간 자극적입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여자 앞에서 자위를 하다가 싼다고 상상하는 것만해도 자극적인데 자위를 해줄때 빤히 쳐다보는 타케우치 아이의 눈빛까지 더해지면 마치 타케우치 아이가 직접 자위를 해주는 기분이 듭니다.

 이어지는 버스장면은 공간이 협소해서 카메라 앵글도 자유롭지 못하고 다 벚지 않아서 안내양 복장에 여러명과 난교를 한다는것 빼고는 별로구요.

 섹시한 비키니 복장으로 나타난 타케우치 아이가 남자 팬들의 자지를 사까시 해주면서  몇명의 물을 빼고나서 물놀이하다가 옷을 벚고 본격적으로 자위를 해주고 여러명과 섹스를하는 장면이 자극적입니다.
 타케우치 아이의 큰 가슴과 육덕진 몸매가 다 보이고, 실제로 자위를 받는것 같은 카메라 앵글의 위치,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어주면서 계속 눈빛을 마주치는 타케우치 아이를 보면 저도모르게 손이 자지로 가면서 싸고 싶어집니다.

 타케우치 아이도 참 대단한게 자의적이긴 하지만 상황이 윤간을 당하는것과 다름없고 남자들이 닥치는대로 입이든 질이든 페니스를 밀어 넣는대도 싫은기색 하나없이 빨아주고 삽입하면 꼭 껴안아주면서 사정을 할때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보통 정신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그걸 해내는 타케우치 아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말 색기가 넘쳐보이기도 합니다.

 강당 같은곳이라 화면은 좀 별로지만 다 벚은 타케우치 아이와 처음으로 여러명의 남자 팬들이 옷을 다 벚고 빠르게 돌아가면서 타케우치 입과 질에 자신의 페니스를 박아대는 장면이 자극적입니다.
 질에 삽입할때는 신음과 허리놀림을 보여주고, 사까시로 정액을 뺀 콘돔을 들고 해맑게 웃으면서도 다가오는 다른 팬들의 페니스를 빨아서 입으로 정액을 받아주면서 달려드는 자지들을 앞치기 뒷치기 가리지 않고 다 받아주고 싼 정액을 보면서 좋아하는 타케우치 아이가 참 대단합니다.
 카메라 앵글이 옆에서 길고곧게뻗은 페니스를 타케우치 아이가 잎으로 깊고 격력하게 쪽쪽 빠는 장면에서 다시한번 싸고 싶어지지만 마지막 욕실 하이라이트를 난교 장면을 위해서 아껴둡니다.

작은 목욕탕에서 몇명의 팬들에게 여러가지 자세로 직접 자위를 해주고나면,  수십명의 남자가 지그재그로 누워있고 오일을 뿌린후 그 위를 미끄러져 다니던 타케우치 아이가 걸리는대로 손으로 자위도 해주고 바로 삽입해서 싸게 만드는 짧지만 강한 하이라이트가 펼쳐집니다.

 타케우치 아이를 처음 접한게 AV가 아니라 애로영화 같은곳이어서 참 하고 싶은 육덕진 몸매라고 생각하다가 이 작품에서 다 벗은 타케우치 아이와 닥치는대로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는 상당히 여러번 자위로 사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타케우치 아이의 육덕진 가슴과 엉덩이, 자위나 섹스를 할때 마주쳐주는 눈 빛, 익살스럽게 사정한 정액을 가지고 노는 모습, 상위에서 현란하게 흔들어대는 허리, 초등학교때 처음 본 미국 포르노의 충격 만큼이나 자극적이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볼때마다 자위를 할것같은 타케우치 아이 최고의 작품.
 동영상을 보면서 이글을 쓰다보니 몇번이나 사정하고 싶은 욕구를 참느라 어찌나 힘들던지 이제 하이라이트 부분을 보면서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타케우치 아이 팬감사제 1탄 품번 MIRD-059
타케우치 아이 팬감사제 2탄 품번 MIRD-085